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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중국 폐렴 환자 격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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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BOR 수달김수달 2020. 1. 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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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된 우한 폐렴 환자가 인천의료원에 격리됐다.
    전염병 환자인만큼 본국으로 송환할 수 없으니 결국 격리를 해야하는데 사설병원에 입원 시키면 그 병원비는 누가 댈텐가...
    인천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이라 떠맡은 모양새다.


    지난 20일 질병관리본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중국 국적 여성 35살 A씨는 전날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당시 38.3도의 고열과 오한·근육통 등 중국 폐렴 관련 증상을 보여 곧바로 국가 지정 입원 치료병상인 인천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

    이 중국 여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을 받았기 때문에 고가의 음압격리 치료실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한국인이면 몰라도 지네 동네에 뻔히 위험한 전염병이 도는데도 꾸역꾸역 바이러스 떠안고 남의 나라까지 넘어온 것들을 우리 세금 써서 치료해야하나 싶다.
    의보적용 안된 치료비 청구해서 반드시 받아내길 바란다.

    입국한지 하루만에 확진 받았으니 꼴랑 10만원정도 내고 그많은 치료비를 우리 건보에서 지출할게 뻔하니 갑갑하다.

    우리 국민은 외국에서 다치고 아프면 여행자 보험 없으면 수억 치료비 없어서 귀국 못하는 사례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인도주의가 넘치는 나라다.

    중국인들은 이런거 치료받고 돈도 안내고 먹튀하는 사례가 많다.

    P.S. 우려가 현실이되는 짱개나라...

    중국 한국 관광 근황.jpg











    중국넘들은 이러고도 남을애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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