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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일 별세 나이 82세 아들 강석현 아산병원 장례식장 신성일 장지 경북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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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BOR 수달김수달 2018. 11. 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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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성일 씨가 향년 82세 나이로 별세하셨다.

    3일 저녁 신성일 사망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내 신성일 아들 강석현이 오보라며 반박 발표를 했다.

    3일 저녁 신성일씨가 위독했으며 4일 새벽 2시40분경 돌아가셨다.

    2017년 6월 폐암3기 판정을 받고 전남 화순 비오메드 요양병원에서 투병중이었다.


    이 소식이 한 때 아들 강석현 폐암 소식으로 와전되기도 했다.

    배우 신성일은 60년대 영화스타로 1살 연상인 엄앵란과 결혼해서 슬하에 아들 강석현 딸 강경아 강수화를 두었다.


    아들 강석현은 나이 51세이며 엄앵란은 83세다.

    신성일의 본명은 강신영이며 국회의원 출마 때 강신성일로 개명했다.

    강석현도 배우로 데뷔했었으며, 현재는 지피워크샵 대표로 있다.


    학력은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이다.

    신성일은 동국대학교 출신, 엄앵란은 숙명여대 출신이다.

    엄앵란과 신성일 이혼은 하지 않고 별거만 40년째였다.


    배우 신성일 별세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쓴소리와 명복을 함께 빌고 있다.

    그분의 사생활은 스타답게 구설이 많았으나, 스타에게도 사생활이 있으니 묻어두고 명복을 빌어야 할 것이다. 

    고인의 빈소는 3일 저녁에는 강남성모병원으로 알려졌으나, 위독한 상태로 문의한 것이 와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별세 후 장례식장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이되었다.

    고 신성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으로 알려졌다.

    6일에 발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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